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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JTBC "뭉쳐야 쏜다" 출연진, 감독 허재/코치 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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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설들이 이번엔 농구로 뭉쳤습니다.

 

2월 7일 오후 7시 40분에 첫 선을 보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를 통해서입니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전설들이 뭉쳐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지도 아래 대한민국의 스포츠 전설들이 일취 월장한 축구실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현재는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기를 하였던 조기축구팀들을 초정하여 대회를 진행 중이며 이번 주 일요일 결승 진출을 위한 4강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간의 관심은 "뭉쳐야 쏜다"의 감독은 누가 맡을 것이며, 어떤 스포츠 전설들이 선수로 출연할지입니다.

JTBC에서는 티저 영상도 내 보내면서 프로그램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JTBC "뭉쳐야 쏜다"의 감독 및 출연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독: 이게 불낙이냐로 유명해진 최근의 예능 대세 "허재"

▣ 코치: 예능 방송에서 먹방 유투버로 활동하며 프로감독 할 때보다도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주엽"

 

▣ 기존 출연 선수: 뭉쳐야 찬다에서 감독을 맡았던 "안정환", 도마의 신 "여홍철", 테니스 스타 "이형택", 엉뚱 발랄한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 뭉찬의 골키퍼 출신인 파이터 "김동현", 여기에 스포츠 중계의 대부 "김성주" 을왕리의 리더 "김용만"

 

▣ 신규 합류 선수: 최근 프로축구 선수를 은퇴한 발리슛의 장인 "이동국",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김기훈", 황금 방패 배구 선수 "방신봉", KBO 레전드 포수 "홍성흔", 유도 선수 "윤동식"

 

 

 

 

 

 

 

 

 

 

 

 

 

"뭉쳐야 쏜다"의 시청 포인트는 어쩌다 FC에서 벤치를 지키던 을왕리 멤버 허재가 감독이 되고 감독이었던 안정환이 선수가 된 권력의 재편입니다.

 

제작진은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에 농구 열풍을 일으켰던 주역인 허재와 현주엽을 필두로 결성된 농구팀의 도전기를 그린다. 이제껏 보지 못한 스포츠 전설들의 새로운 매력과 실력 등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터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들의 새로운 도전기를 응원합니다. 부상당하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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