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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뭉쳐야찬다/축구 천재들이 모인 전북 유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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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요일 밤의 축구예능 "뭉쳐야찬다"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축구팀인 "전북 유스팀"이 출연하였다.

출연한 선수들은 모두 중학교 1학년 학생이며, 전국의 상위 0.1% 축구 천재들로 구성된 팀이다.

축구 신동 김예건, 노연우, 이싸무엘등으로 구성된 전북 유스팀의 실력은 중학교 1학년들의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너무나도 환상적이고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 시작 전 유스팀의 이광현 감독은 10대0으로 이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4대0으로 유스팀이 승리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유스팀의 실력도 대단하였지만 어쩌다벤저스 팀의 실력도 뭉찬1 때와는 사뭇 달랐다.
뭉쳐야찬다 2에 새로 합류한 뛰어난 실력의 멤버들 덕분에 실력이 한결 업그레이드 되었다.


비록 중학교 1학년이지만 전북 유스팀의 뛰어난 선수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밝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상 당하지 말고 축구 경기를 즐길 줄아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대한민국 축구 천재들이 모인 전북유스팀의 수준 높은 경기를 볼 수 있었던 뭉쳐야찬다 프로그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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